항해 플러스 AI 솔직한 진짜 후기

항해 AI 플러스

metamong-data 2024. 11. 1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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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open-ai의 gpt와 clude가 너무 발전 해서 물어보기만 하면 코드를 와다다다 하면서 다 짜주기만 하고, 수정만 조금 하면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과연 내가 하고 있는 개발자라는 직업도 조만간 대체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면서, AI가 자동으로 리팩토링과 오류를 수정하면서 코딩을 하는 영상까지 뉴스에서 나오는 것을 보니 두려웠고, 신기해서 오히려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부터 LLM을 이용한 챗봇과 같은 서비스를 개발부터 배포 하는 커리큘럼과 특히 특별 취업 연계와 취업을 위한 이직 코칭 및 포트폴리오 코칭이 내 눈길을 끌었고, 만약 내가 AI개발자로 전환하려고 한다면, 매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결정적으로 항해 플러스 AI를 참여하게 된 것 같다.

이 코스의 장점 중 하나는 딥러닝 기초 개념부터 LLM 활용까지 다루는 커리큘럼 자료까지 주면서 만약 이해한되는게 있다면 실시간으로 발제에서 거리낌 없이 강의해주시는 코치님에게 물어 볼 수 있고, 특히 그 중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발제를 해주시는 시니어 코치님들이 멘토링을 직접 해주시는게 정말 좋았던것 같았다.
특히 현업에서 일을 하시는 시니어 코치님들이 멘토링을 해주시면서 처음에 AI 개발자로 전환을 하려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이런 기업은 이렇게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며 이야기도 해주시고,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도 이야기 해주시고, 저의 예를 들자면 AI 모델 개발에 관심이 생겨서 과연 어떻게 준비 하면 좋을지 물어 봤는데 논문을 직접 구현해 보고, 왜? 그렇게 논물을 쓰고, 모델을 만들었을지 한번 생각해 보고, 그런 생각들을 써서 모아 놓으라고, 그렇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는 걸 추천한다면서, 친철하게 대답해주셨고, 어떤 기업이 좋은 회사인지 같이 분석해 가면서 회사에 대한 추천도 해주셨다!

항해 플러스 이전에는 막연히 AI개발자가 되고자 했고, AI는 너무 높은 벽이라는게 느껴 졌지만 막상 수료를 하고 나니 벽처럼만 느껴졌던게 한주 한주 지날 수록 벽이 낮아지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혼자서 AI 챗봇 서비스 쯤은 거뜬히 만들 수 있게 된것 같으며, 멘토링을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서 어떤 AI개발자가 되야 할지 하나의 길을 알게 된것 같다!

막연히 커리큘럼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AI라는 벽에 대해서 허물어 지고, AI가 우리가 생각 한 것 만큼 멀리 있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면서AI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수 있게 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시니어 코치님들의 멘토링에 통해서 더 많은 AI지식들과 내가 앞으로 어떻게 AI를 활용해야 할 지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고, 추후에 이직을 위한 특별 취업 연계와 취업을 위한 이직 코칭 및 포트폴리오 코칭으로 인해 수료를 해도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그렇게 많이 쓰고 있는 GPT와 clude라는 LLM같은 AI라는 것은 사실 엄청나게 어려운 높은 벽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수료한 항해 플러스 코스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항해 플러스 AI코스를 통해서 AI에 대한 벽을 저 처럼 허물고 충분히 우리가 이해하고 AI를 사용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든 만들 수 있게 도와 줄 겁니다!
AI 서비스를 통한 1인 기업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한 번 항해 플러스를 통해서! AI 서비스를 처음 부터 배포까지 배우고, 나만의 아이디어로! AI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게 도와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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